더 오래 그리고 안전하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싶다면 해결책은 바로 여기, 에이치투에 있습니다.
(주)에이치투는 2025 인터배터리 전시회 D260에 참가합니다.
지난 29일 부산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남부발전과 에이치투는 바나듐 흐름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국내·외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흐름전지 선도기업인 에이치투는 스페인 최대규모 8.8MWh 흐름전지 ES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주)에이치투는 2024 인터배터리 전시회 D441에 참가합니다.
에이치투는 지난 12월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7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미래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선점 및 장주기 에너지 저장 유망기술 발굴을 위한 '2023 국제 에너지 저장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이치투(H2)가 국내 유일한 유틸리티급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VRFB)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 열리는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달 충남 계룡에 VRFB 생산사업장 준공, 장주기 ESS 시장 첨병 역할
배터리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줄 주요 기술로 각광받고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배터리는 그 안에 담긴 전기만큼만 친환경적이다.
에이치투는 “VRFB ESS는 화석연료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출력 제어를 모두 줄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