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래 그리고 안전하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싶다면 해결책은 바로 여기, 에이치투에 있습니다.
에이치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총 삼일간 진행될 '2023 인터배터리 전시회' 에 참가하여 당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장주기(Long-duration) 에너지저장장치 분야 선도 기업으로 꼽히는 에이치투의 한신 대표는 ‘기후 문제에 정면 승부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흐름전지 전문기업, 에이치투(H2)의 한신 대표와 그가 2010년 창업한 에이치투는 그 '대담한 비즈니스 목표'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국내 흐름전지 ESS 기업 에이치투는 시리즈C 투자유치를 통해 총 23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치투는 지난 2022년 12월 20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년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신기술실용화 유공자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주)에이치투는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어워드에 선정되어 기업부문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이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에이치투는 석탄과 천연가스발전소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발전소로 흐름전지를 제안한다.
국내 흐름전지 ESS (에너지 저장 장치) 전문기업인 에이치투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KT&G로부터 3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한신 에이치투(H2) 대표는 “흐름전지(플로우배터리) 기술력을 통해 전 세계의 탄소 중립 수요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치투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역에 20MWh(메가와트시) 흐름전지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