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래 그리고 안전하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싶다면 해결책은 바로 여기, 에이치투에 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가격이 싸고 화재에 안전한 바나듐레독스플로 배터리가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 임시허가를 받았다.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화재 위험이 없는 레독스 플로 배터리가 차세대 ESS 배터리로 부상하고 있다.
‘피앤이솔루션, 원광전력, H2, 전지조합, 에기연, 연세대’ 컨소시엄 실증 완료
국내 유일의 MWh급 바나듐레독스플로배터리(VRFB)를 제조 및 공급하고 있는 에이치투(H2)는 휘발성이 없는 수계를 기반으로 한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과 화재의 위험성이 없는 ESS를 공급하고 있다.
에이치투(H2)가 차세대 전지인 바나듐 레독스 플로배터리(VRF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유럽에 처음 수출했다.
국내 첫 ㎿h급 레독스 플로 배터리가 상용화됐다. 이르면 연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제도 개선으로 차세대 전지인 레독스 플로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전지인 레독스 플로 배터리를 전문으로 만드는 벤처기업 에이치투(H2)가 국내 최대 규모인 1.54MWh 바나듐 레독스 플로우배터리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솔라투데이 신문 2018년 5월호(지면 기준)에 당사의 기사가 기재되었습니다.
에이치투(H2)가 전주 덕진구 한 제지공장에 1.5㎿h 규모 바나듐 레독스 플로 배터리(VRFB) 에너지저장장치(닫기 에너지저장시스템 (ESS : Energy Storage System) : 전력이 남아돌 때 쌓아뒀다가 부족할 때 쓰거나 필요한 곳에 보내 주는 체계 상세보기▶ ESS)를 상용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솔라투데이 신문 2018년 1월호(지면 기준)에 당사의 단독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